내 마음의 한 조각

우왕~~~~^^로버트 펙!

버몬트주에서가난하고 엄격한 퀘이커 교도로  돼지도축을 하는 가난하고 무지한(글을 모르는) 아버지와 엄마의 막내아들인 펙은 고작 열두살의 나이로 신비함과 뭐랄까? 어른들의 세계에 입문하며 느끼고 체험하게되는 순수한 동심의 세계에...

이웃인 테너씨에게 감사의 정으로 얻은 돼지(핑키)를 정성을 다해 키우지만 할 수 없는 겨울에 양식으로 잡아먹어야 되는, 돼지가 육식동물이었나? 그리고 돼지 이빨이 44개씩이나 된다고....

책은 제일  좋은 것이야....증말로^^

전에 읽었던 수의사의 이야기 같은 종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