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네통은 아침 일찍 절여놓고 풀물도 쑤어 식혀놓고 요가를
요가동료의 아들이 근처에 일식집을 오픈하며 시식하러 가자 하는 바람에 들렀다.네명이 만원씩을 걷어 퐁퐁이며...아직 생선들이 수족관에서 오래 살지 않은지라 생선초밥 맛이 아주 괜찮았다. 싱싱함이 그대로인 맛
곁들임 야채샐러드의 쏘스도 맛있고 우동은 그런대로
두개씩 여덟피스 1인분 가격이 12,000원
맛있게 먹고와서는 힘내서 김장을
배추김치 1통 반, 알타리 작은통 1통, 갓쪽파 김치 작은통 1통
하느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간이 잘맞아서 맛있는 김장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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