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야 미사를 8시로 해주셔서 집에오니 10시가 넘었다.
눈도 내리지 않은 크리스마스
푸른별이 반짝이는듯한 성전 제대의 아기예수님께 조그맣게 손뽀뽀를 해드렸다.
백설기 떡을 한덩어리씩 주었는데 버스 타러 오며 미처 못받으신 자매님께 드리고 왔다.
날이 다시 추우려나보다.....겨울인걸.....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
Mike Alpha Romeo Romeo Yankee
Charlie Hotel Romeo India Sierra Tango Mike Alpha Sie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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