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보다 더큰 보름달 이라더니만
6시쯤부터 보름달이 뜬디고 했는데
우리 거실의 창으론 9시쯤부터 앞의 빌딩 사이로 둥실...
해마다의 같은 나의 소원을.....!!
올부턴 하나 더 추가
주님께서 부르시는 날 두려움없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온유한 마음과 즐겁게 순명할 수 있도록...
주님께선 다 이미 아실테니 그냥 순명하도록!
요즘들어 부쩍 모챨트의 음악이 땡기네....^
음... 늙으면 모챨트의 음악이 땡긴다는 속설?^^은 들은 바 없는대
암튼 계속 모챨트의 바이얼린 소나타를...25번이 이가을과 아주 좋다.
이건 19번^^알트르 그르뮈에 바이얼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