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세명의 형제가 겪은 표류와 무인도에서의 생활을 그린 넌 휙션
엄마가 교통사고로 죽자 아빠가 어린 세명의 아들을 데리고 항해하다가 아빠가 실족, 행방불명인채로
애들만의(16세 11세 5세) 항해와 표류기를
폭풍과 싸워 이겨내고 난파한 배에서(크리셜서스 호) 생존에 필요한 물품들을 딩기에 싣고 무인도에서 근 석달을 로빈손 크루소식의 생활을 한 감동 해양소설
먹을걸 구하디 절벽에서 떨어진 딜런과 꼬마동생 제리를 두고 딩기를 타고 불확실한 구조항해를 떠날 수 밖에 없던 벤의 용기와 형제愛가 눈물 나게 한다.
이런 해양소설이 좋다 재미있다.재미있는 책...퐈이팅!!!!ㅎㅎ
좋아하는 바다 이야기!!....
'궁시렁거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율이 (0) | 2013.06.22 |
---|---|
더운 여름엔 탐정소설이 제격! (0) | 2013.06.22 |
가브리엘 루아 作 "내 생애의 아이들 (0) | 2013.06.09 |
서울대공원 장미원에서 (0) | 2013.06.05 |
흐르는 날들... (0) | 2013.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