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스크랩] Johan Sebastian Bach(1675-1750)/Suites For 6 Cello Solo, No.1 ~ No.6

또하심 2013. 2. 1. 14:44

Johan Sebastian Bach(1675-1750)

Suites  For 6 Cello Solo,  No.1 ~ No.6

첼로 : Maurice Gendron (모리스 장드롱)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은 모두  6곡으로

소도시 쾨텐 궁정 최고의 첼리스트였던 아벨을 위하여 작곡된 것인데,

당시엔 그리 많은 호응을 얻지 못했었다 한다.

 

바흐 사후(死後)에도

장장 200여년 동안이나 헌 책방 구석의 먼지속에서 묻혀 있었는데,

현대 최고의 첼리스트였던 파블로 카잘스(Pablo Casals, 1876~1973)가

열세살이란 어린 나이에 악보를 발견했다고....

 

카잘스는 무반주 첼로 조곡 전 6곡

[프렐류드-알르망드-쿠랑트-사라반드-미뉴에트(혹은 부레나 가보트)-지그]의 특성을 

 

제 1번 낙관적(Optimistic),

제 2번 비극적(Tragic),

제 3번 영웅적(Heroic),

제 4번 장엄한(Grandiose),

제 5번 격정적(Tempestuos),

제 6번 목가적(Bucolic) 이라 분류했다 함. <펌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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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울림과 첼로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갖고 감상하면서

정작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마음과 귀만 열려 있고....역시 난 가짜마져...

 

 

No. 1 in G major  BWV 1007

 

No. 2  in D minor BWV 1008

 

No. 3  in C Major BWV 1009

 

No. 4  in E flat Major BWV 1010

 

No. 5  in C minor  BWV 1011

 

No. 6  in D Major BWV 1012

 

 

No. 1 in G major  BWV 1007 

 

 

No. 2  in D minor BWV 1008 

 

 

No. 3  in C Major BWV 1009 

 

 

No. 4  in E flat Major BWV 1010 

 

 

No. 5  in C minor  BWV 1011 

 

 

No. 6  in D Major BWV 1012

 

출처 : 삶을 소나타처럼
글쓴이 : hone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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