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밤 부턴가?
비가 고즈넉히...네린다.
올겨울은 눈도 많이 내렸고 비도네.... 흠.. 작년 여름 그리도 비가 많이 내렸으니, 70미리쯤의 강우량이란다.
이월의 첫날이지
"로마 황제의 눈물" 읽는다.
위대한 카이사르의 암살 편이 시작이네
비가 종일 올듯하니 바흐 첼로곡을 들으며 책을 읽어야겠다. 감사합니다.
눈이 조금 이상인듯...월요일엔 아무래도 안과에 가야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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