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려했는데...
오늘은 원터쉼터 오르는 중간쯤 왼쪽으로의 매봉 등산로로 2200m 이정표의 표시가
먼저 원터쉼터의 화장실이 있는곳에서 오르는 등산로보다 친환경적?인 맛이 나는 등산로다.
주말 토요일엔 처음이라...우와...오후 2시쯤 인데 산에서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다시피 내려왔다.
매봉에 오르니 거기도 사람들로 복작 거리고 대여섯살쯤의 아가들도 많았다. 대견도하지..꼬마들이^^
옆사람들이 3시 50분이라고 하는소리를 듣고 내려오기 시작, 오르던길 말고 원터쉼터쪽으로 내려 집에오니 붕어빵이 시작을... 5시 20분이다.
역시 되긴 된가보다. 염색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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