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4월 7일 토요일) 교헌이 결혼식
오랫만에 친척분들을 여러분 뵙고...탈없이 잘 치루다.
오늘은 부활절
언제쯤이나 마음에서 우러나는 주님 부활과 승천을 기뻐할 수 있을까?
우리 구역 대표로 윷놀이를 참가하여 성전 마당에서 늦게까지...
날마다 봄날이 쌀쌀맞기 그지없다. 윤삼월 때문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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