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오...!공명..제갈량의 죽음

또하심 2011. 8. 28. 14:22

서기 234년 8월 23일 54세로 저녘녁의 오장원에서

젊은날 심취해 있을때 공명이 죽은 8월까지도 사랑했는데(그땐 음력이었을테고...내생일도 음력 8월^^)

나중 당나라 시聖 두보가(이태백은 시仙)

금관성 밖 측백나무 우거진 곳에...

제갈량 큰이름 우주에 드리웠으니...하며 공명을 읊은 시가....

정군산 무후묘에 영원히 잠들다.

병법에

1...싸울 수 있다면 당당히 맞서 싸우고

2...싸울 수 없다면 지켜야 하고

3...지킬 수도 없다면 도망쳐야하고

4...도망칠 수도 없으면 항복해야하고

5...힝복할 수 없을 때는 당당히 죽어야 한다.

 

조예 시절 사마중달이 호시탐탐 위의 찬탈을 넘보던 시절이 우리 고대사에서는 고구려 11대 동천왕 시대

그니까 김 진명의 을불=미천왕은 13대가 맞는가보다.

당시 사마염 사마의 손자 시대였으나

사마중달 큰아들이 사마사 작은아들이 사마소 사마사는 일찍 죽었고

작은 아들인 사마소의 아들이 사마염...사마소가 아들을 등극시키려 치밀하게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