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이 박찬호의 투구시 문제점을 지적하는 자료인데 투심과 체인지업 커브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네요. 투심만 확실하게 던져도 3부 리그에서는 통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ㅎㅎ 그 마저도 쉽지 않아요 아무튼 좋은 자료라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아참 체인지업의 경우 그립을 잡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구요. 통상 실밥에 손가락을 대지 않고 던지는데 투수마다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딱히 이렇게 던져야 꼭 체인지업이다 하고 할 수는 없고 요즘은 서클체인지업을 많이들 던지더군요.
자료출처> 김기범의 야구놀자
출처 : The through a ball by maximum ef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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