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북카페에
날씨도 포근하고, 스트레스 쌓이던 복지관 발표회도 그럭저럭 끝났고...후우...
공적? 임무...ㅋㅋ는 이것으로 끝 성당 반장임무인 판공성사표와 달력도 다 나누어주었고
나의 감사기도만 지극하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에벤에제르하느님 야훼이레하느님!
정말 최악의 극한상황에서 人肉을 먹으며 살아남은(1972년 우루과이인들이 안데스산맥에서 비행기추락사고를 당해 46명의 탑승자중 마지막 남은 16명의 극한조난을 견뎌낸 사람들의 이야기며)...그걸...인육을 먹는..
"카니발리즘=食人行爲" 이란다고
으스스한 얘기들이나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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