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네분 신부님 미사!!

또하심 2018. 7. 3. 19:36

로마에서 오신 수도회 부총장님 신부님

관구장님으로 서품 되신 신부님(2004년에 서품 받으시고 가은병원의 원목신부님이셨다고)

 올 1월에 서품 받으신 미카엘신부님

장 유성 사도요한신부님

이렇게 네분이 집전하시는 미사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총장님 신부는 오스트렐리아분으로 우리 장신부님보다 겨우 두살 많다는데... 완죤 노인네!

장신부님보디 열살은 더들어보이신다.

저번에도 신부님 풍년^^ 미사를 드린적이 있었는데

엄마에게 잘하라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배려신가보다. 에벤에제르하느님 야뤠이레하느님!!

오늘은 비가 많이 내린다더니, 아침부터 맑아 빨래를 건조까지 해놓고 병원엘

정말로 푹푹 찌는 한여름이 성큼

시원힌 북카페로....재미있는 책으로....

기쁘고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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