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과 톰 행크스의 연기가....
스필버그가 미쿡?...을 과찬...?했다.
묵직한 주제면서도 깨알같은 웃음과함께
바람이 좀 심하게 불었어도 햇살은 봄을 느끼게한다.
뭐에 정신이 팔려서는 내일이 보름인지도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급히 팥을 삶아 오곡밥을 하고 나물은 아무것도 준비를 못하고는
달이 휘엉청하니...(나는 잊었어도...^^)
눈도 별로 내리지않아 가물더니만 어젠 하루종인 비가내려 한결 마음까지 촉촉하다.
감사합니다
에벤에제르 하느님! 야훼이레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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