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병원 원목신부님
병원 현관이 백여미터쯤 곳에서 누가 연신 인사를 해서는
멀어서 확실하게 보이지가 않으나 짐작으로 막내 남동생인줄로 알고 손을 흔들며 (음 너구나...하며)
다가가보니 뜻밖에도 원목신부님이셨다.
사도 요한 장신부님!
내일이 본 영명축일이나 오늘 미사에서 축하식을
내기준으로 개념?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멋진 성숙?하신 신부님이시가를...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날이 춥고 바람도 불고 내일은 더춥다고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하느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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