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인간의 소금이다.
음식을 먹기 전에 먼저 간을 보듯
행동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
-에드워드 리튼-
우울함이 이제 좀 진정되어지는가?
음악이 제대로 들린다? 듣고 싶어지기도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토요일엔 달윤네 가서 걔를 위로하고 놀다오다.
경자 성자 순숙 인자 은주 미자....
모두들 그대로다.
돼지갈비를 푸짐히 먹고 걔 딸냄이가 한보따리씩 싸준 과자봉다리를 안고
날이 미쳤다. 다시 더워져
며칠전에는 으스스 춥기?까지해 밤에 한번쯤 보일러를 켤까?하기도....
감사합니다.주님....성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