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크리스마스무렵에 비가
그것도 제법 많이
서예를 마치고 관문사에서 나눠주는 팟죽을 얻어가지고 왔다.
아침에 팥을 삶아놓았기에 남아있던 송편으로 반은 단팥죽을 반은 그냥 팥죽으로
귀찮아 안하고자 마음 먹었으나 하고나니 내심 뿌듯하다.
'궁시렁거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루 크리스마스 (0) | 2016.12.25 |
---|---|
앤디 윌리암스 (0) | 2016.12.23 |
신발 잃어버려...ㅜㅜㅜ (0) | 2016.12.20 |
명동성당 (0) | 2016.12.19 |
씁쓸하고도 재밌는? 정치판 (0) | 2016.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