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의 아르장퇴유
Mozart Horn Concerto No. 2 in E flat major, K. 417 1 Allegro 8:19 2 Andante 2:51 3 Rondo: Allegro 3:48
왜 뜬금없이 자전거가 타고 싶을까?....음 이 모챨트의 호른 소리 때문이구나.....
잠실선착장에서 완만하게 내리막길을....오른쪽으로 넓다란 강을 보며 속력내지않고 라이딩....하던
지나간 젊음처럼 다시는 오지않으리라...그렇군!
탐정물 "스노우 맨"
북유럽 사람들의 미친(내기준) 성의 분방함에도 복수?의 칼날은 끔찍하기도
끔찍한 연쇄살인범 마티어스의 말
"죽음은 삶에 대한 일종의 오마쥬('존경'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영상예술에서 특정 작품의 대사나 장면 등을 차용함으로써 해당 작가에 대한 존경을 표시하는 행위)가 되어야한다고
끔찍한 연쇄살인범 주제에...
98세에 자살한(발가락 한개가 부러져서였던가?로) "체논"의 변
죽음이 삶보다 더 매력적인 순간이 올때 자살은 가치있는 행동...이라며
마음이 진흙탕같아 정화하려
집에 있던 빨강머리 앤의 어린시절을
어젠 복지관 송년행사로 관문사에서 공연을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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