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검의 대가(아루트루 페레스 作) 사막의 불꽃(산드라 브라운 作)

또하심 2014. 5. 31. 14:02

다시 책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감사 어젠 우리 구역 담당 성체 조배를 오후 2~3시까지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성전....(아무도 없이 고즈녁한...) 감사하게도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 성인시성식 미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진짜로 감사하고 기쁘다.8월 중순의 땡 볕이긴 해도...아항....!!검의 대가에서 1865년경의 스페인 마드리드가 무대, 사브르...펜싱에서 사용하는 검으로 그검을 사용하는 경기의 일종으로, 공격에서 베기, 찌르기 기술을 사용하며,경기에서 검의 칼킅이나 칼날 표면 전부를 사용할 수 있으며, 검의 무게는 500g 이하 全長은 105cm 이하다.                                                                                                                                   풀뢰레...펜싱경기의 일종이며 팔 머리 이외의 부분만을 찌르도록 되어있고 검은 유연하고 무게 500g이하, 全長 110cm이하의 검이다.    아함...펜싱에서 이게 항상 궁금했더랬어....이래서 책이 굳....^^책 읽기의 매력

하얀 바탕에 까만 글씨는
뇌의 측두엽과 후두엽에 자극을 주지 않아
영화, 음악감상, 산책보다
스트레스 해소가 뛰어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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