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누가 내치즈를 잘랐을까?

또하심 2013. 12. 15. 01:19

메이슨 브라운의 우화적인 소설

세모 빨래를 서서히 시작하다.

성사를 봐야할텐데.....

고민 중 중 중 중......

내일은 오랜만에 명동으로 미사를 다녀올까?보다.

한강도 보고싶고....

예의 무선부호가 뜻하지 않게...뭐랄까?희망이랄까?

나만의 비밀공간을 찾아낸듯한...기분이다.

자꾸 연습해서....

이것이 모르스 부호 같은건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