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서부터 사고 싶던 스탠드를 샀다.
프린트기 위에 놓으니 아주 좋넹^^99,000원...평생 전구를 갈아끼우지 않는다고...
좀 선선해지면 스탠드를 밝히고 좋은 재미있는 책을 맘껏 읽으리라.....
朴 喜德(요셉) 살레시오 수도회 성당에 시아버님도 연미사에 올렸다.
동생은 생미사에 올리고
마리아 자매님이 돼지갈비를 ...얌전하고 착한 자매님이다.
오래간만에 율리안나에게서 전화가 오고
요가가 휴가가 끝나서 오늘부터 시작이나, 살레시오에 다녀오느라고 못가고 금요일부터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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