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시니어 사진교육 강좌
시립미술관에서 고갱의 그림 관람...난 고흐의 작품전인줄 잘못 알고는
비록 모조품일지언정...별이 빛나는 밤..이나 강렬한 해바라기, 짙은 밀빛깔이 뒤덮힌 밀밭에 나는 까마귀
별이 빛나는...거기 그림속에 서있는 키큰 싸이프러스 나무가 보고 싶었는대....
10시쯤이었는대도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황색 그리스도니 타히티의 여인이니....
고갱은 고흐보다 색이 울적?하다.
점심에 해물라지나 둘, 크림파스타 하나...이렇게 56,000원...ㅜㅜㅜ...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정 우영
전쟁이 끝나면 만나자
두권 시청도서관에서 빌려오다.
갈 때 올 때...한강이 넓게 넓게....퍼져 있었다.
으음....케라스의 첼로 독주회가 있네....가야겠다. 것도 오페라의 유령으로 이름 높던 역삼동 LG아트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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