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서관에서 내일(16일) 반납일이라공...
거위 치는 프린세스가 만만찮게? 재밌다.
거지왕자 비슷한 줄거리의 공주님 얘기! 원작 그림형제의 "거위 치는 소녀"을 각색한...
으음 그래서 신선하게 재밌었어...^^
조선의 9급 관원들...하찮으나 존엄한, 이라는 부제가 붙은
조선시대의 공무원?들의 직함 이야기인데
호랑이를 잡는 捉虎甲士에서부터 시간을 알리는 금루관 요리하는 숙수 수의사 마의, 말키우는 목자
대감행차나 그런때 길 잡고 심부름하던 丘史
밥집행의 일꾼 所由
통역관인 通事
왕의 길을 인도하는 中禁
간첩까지 공무원이었고
鹽干...소금
광대
.
.
.
등등등....
그야말로 하찮으나 존엄한 조산시대의 공무원들의 이야기다.
잘못하면 곤장 7~80대의 체벌을 받고
지방관아의 말단관리만 되어도 집앞 시금치밭을 갈아 엎었다던 서릿발같던 공무원들의 청렴의식이 하...부럽고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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