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야말로 "로망"
구 차원의 백일장과는 격이 다른 전국적인 백일장
시제
고양이
태풍
동상
시월
닌 시월을 주제로
일찍감치 써내고는(속으로 이젠 이로망도 접을때가 되었나보다..하며)
북어 해장국으로 다소 쌀쌀한 날씨라...
김 홍신씨가 역시 말을 참잘한다.
윤형주와 동갑(47년생) 절친으로 윤형주도 거구?로 역시나 연륜이 물씬 풍기는 말솜씨와 노래로
으음....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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