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가의 책을 거의 질릴만큼 읽다보니...
중간에 그만두지 못하게하는 일종 탐정소설류 같은, 역시나 선입견적인 일본소설틱?하다고 할까?
철학이 없다.
이제 그만 읽어야할까 보다.
세익스피어를 다시 찬찬히 읽어야겠다. 무얼 읽을까? 고민하지 않고서
리어왕부터 시작할까나
이 문렬의 삼국지도 읽어야지...
날이 맵다. 봄 시샘추위라기엔 어쩐지 겨울 냄새가 나는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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