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스크랩]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야> (The Messiah) 제3부

또하심 2008. 11. 17. 21:41


Handel, G, Friedrich

Oratorio "Messiah" HWV 56

헨델 오라트리오 [메시아] 제3부




제3부 (45-53곡) 연속듣기


제 음악 게시물을 찾아주시는
여러분 평안 하신지요...

토요일,
성가곡이나 합창음악을
올리는 날입니다.
몇주전 부터
'헨델의 메시아'를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제 3부를 올립니다.
제2부의 '할렐루야'와 함께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
'아멘' 코러스가 있는 제 3부는
부활에 대한 신념이 부각되어
전체적으로 밝고도 빛으로 충만된
장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찬란한 승리의 세계 부활을
노래하는 이 기쁨에 우리 모두
동참되고, 포함되어짐을
감사합니다.







헨델 (Handel, G, Friedrich 1685~1759 英)



Oratorio "Messiah HWV 56


등장인물 : 4명의 독창(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과 합창


제 3 부 : 부활과 영생

45. 영창(소프라노) - 내 주는 살아계시며

46. 합창 - 사람인하여 죽음왔으니

47. 서창(메이스) - 보라 내가 한 비밀을 말하노니

48. 영창(베이스) - 나팔울리면

49. 서창(알토) -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

50. 2중창(알토, 테너) -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있느냐?

51. 합창 - 하나님께 감사드리세

52. 영창(소프라노) -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오

53. 합창 - 죽임 당하신 어린양, 아멘



No.53 Chorus: Worthy is the Lamb
Amen
어린양은 영광을 받으리
아멘


제 3 부 : 부활과 영생


[1] No.45 Air soprano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주가 살아계심을 나는 안다.
AIR (Soprano)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and that He shall stand at the latter day upon the earth; and though worms destroy this body yet, in my flesh shall I see God. For now is Christ risen from the dead, the firs-fruits of them that sleep.
19: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19:26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느님을 보리라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 No.46 Chorus
Since by man came death 
사람으로 인하여 죽음왔으니
RECITATIVE. (Accompanied - Bass) Behold, I tell you a mystery;
We shall not all sleep; but we shall all be changed 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et.
15: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3] Nos.47/48 Recitative & Air bass
Behold, I tell you a mystery ... The trumpet shall sound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라...
나팔이 울리리라
CHORUS Surely He hath borne our griefs, and carried our sorrows! He was wound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bruised for our iniquities; the chastisement of our peace was upon Him. And with His stripes we are healed.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AIR. (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15: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4] Nos.49-51 Recitative alto, Duet alto & tenor, Chorus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 O Death, where is thy sting ... But thanks be to God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있느냐?
하나님께 감사드리세
RECITATIVE (Alto)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the saying that is written; Beats is swallowed up in victory!
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DUET (Alto and Tenor) O death, where is thy sting?
O grave! where is thy victory?  The sting of death is sin and the strength of sin is the law.
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CHORUS But thanks be to God, who giveth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하노니 


[5] No.52 Air alto
If God be for us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오
AIR (Soprano) If God be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Who shall lay anything to the charge of God's elect It is God that justifieth, who is he that condemneth It is Christ that died, yea, rather that is risen again, who is at the right hand of God, who makes intercession for us.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느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8:33 누가 능히 하느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느님이시니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느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6] No.53 Chorus
Worthy is the Lamb
Amen 
어린양은 영광을 받으리
아멘
CHORUS Worthy is the Lamb that was slain, and hath redeemed us to God by His blood,
to receive power, and riches, and wisdom, and strength, and honor, and glory and blessing
. Blessing and honour, glory and power, be unto Him that sitteth upon the throne, and unto the Lamb, for ever and ever. Amen.
5: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5: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5:14 아멘


Oratorio "Messiah" HWV 56

매해 크리스마스 계절이 오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어지는 음악이 헨델의 작품으로 오라토리오 '메시아'다.
누구나 이 음악을 부르며 들을 때 암흑과 절망의 땅위에서 영원한 빛을 발견하게 되며 새로운 소망의 찬미가 가슴 안에 흘러 번짐을 실감하게 된다.

'메시아'는 지금부터 260여년 전인 1741년에 작곡된 것으로 그것도 이 거대한 작품이 8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제1부를 7일간, 제2부를 9일간, 제3부를 9일간 만 24일만에 완성된 것이다.
작곡 중의 헨델은 모든 속된 세상사를 잊어 버리고 이에 몰두하여, 감동에 겨워 눈물을 흘리면서 펜을 옮겨갔다고 전해진다.
그러므로 이 작품은 그가 인위적인 노력으로 작곡을 했다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시기 위하여 그를 사용하셨다고 생각된다.

헨델은 1685년 독일땅 쌕소니 지방 할레에서 음악과는 전혀 관계없는 외과의사의 아들로 태어났고 이태리에서 공부한 후는 주로 영국에서 그의 중요한 여생을 보냈다.
일생 오페라 작품 40편을 남긴 오페라 대작곡가로 한때 크게 성공했었으나 후년에는 적대하는 유력한 사람들 때문에 사업에 실패, 큰 짐을 지고 수고하기에 이르렀다.
이 때에 나타난 사람이 그의 평소의 친구 찰스 젠넨스 목사였다.
그날 젠넨스 목사가 헨델에게 주고 간 것이 바로 이 오라토리오의 대사 '메시아'였다.

1742년 4월 13일 아일랜드의 수도 떠불린에서 초연한 이래 헨델 자신 그가 죽던 1759년 까지 이 '메시아'의 연주는 쉬임없이 계속되었다.
그는 1759년 4월 6일 '메시아' 연주 도중에 발병하였고 8일 후인 14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무덤은 웨스트민스터 사원 시인들의 무덤 곁에 있다.

헨델의 대명사와도 같이 되어 있는 이 오라토리오는 전곡이 3부로 되어 있는데 제1부에서는 예언과 그 성취, 즉 그리스도의 탄생, 제2부에서는 수난과 속죄, 제3부에서는 부활과 영원의 생명을 묘사한다.

헤브류 말인 '메시아'는 본디는 '기름을 부음 받은 사람' 즉 '신이 선택한 지배자', '고통 받는 자의 자'를 의미한다. 따라서 이것을 '구세주'라고 번역해도 틀리지 않는다.
헨델은 그 자신이 음악의 제2부의 종곡인 '할렐루야' 코러스를 쓸 때를 회상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내 앞에 온 하늘이 열린 것과 크신 하나님을 뵈온 것처럼 생각되었다."

그가 남긴 이 음악의 오선지 위에는 당시에 그가 남긴 눈물자국으로 잉크가 흐려져 있다고 한다.


<작곡 경과>

오페라의 실패에 의한 경제적인 파탄과 오라토리오의 불성공 때문에, 1741년의 헨델은 밑 바닥에 빠져 있었다. 그런 헨델에게 구원의 손을 뻗쳐 준 것이 아일랜드의 서울 더블린이다.
런던에서는 번잡한 정쟁에 휘말려 많은 적에 휩싸여 있던 헨델도, 아일랜드에서는 위대한 작곡가로서 존경을 받고 있었으므로, 아일랜드의 데본샤 공(公) 류테난트 경(卿)과 더블린의 자선 음악 단체 '필하아모니 협회(Philharmonic Society)'는, 헨델을 초대하여, 신작의 연주를 의뢰하였다. 그 때 그가 휴대한 신작이 이 '메시아'이다.


<초연>

헨델은 1714년 11월 18일에 더블린에 도착하여, 그 이듬해 8일까지 이곳에 머물며 많은 작품을 연주했는데, 그 중에서도 신작 '메시아'의 초연은 대 성공을 거두었다.
정식 초연은 1741년 4월 13일에 더블린의 피샴블 가에 있는 음악당에서 헨델 자신의 지휘로서 이루어졌는데, 이미 4월 8일의 마지막 총연습도 일반에게 공개된 모양이다.
앞의 평판은 대단한 것으로, 입장권은 매진되고, 혼잡을 피하기 위해, 청중은 장소를 많이 잡는 복장은 제한해야 한다고 신문은 경고했다. 이러한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이 작품은 청중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고, 신문도 모두 절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이 연주회는 '필하아모니 협회' 주최의 자선 흥행이며, 다시 런던에 돌아가서도 1750년 이후 헨델은 해마다 '고아 양육원'을 위하여 이 작품을 연주했기 때문에, 오늘에 있어서도 크리스머스 시즌에는, 세계 각지에서 이 곡의 자선 연주를 행하는 습관이 되어 있다.
이 곡이 당시의 편견을 이기고 결정적인 승리를 얻게 된 것은, 1750년의 일이었다.
그리고 런던 초연에 왕림한 조오지 2세가 '할렐루야 코러스'의 부분에서 감동에 넘쳐 일어서서, 청중도 이에 따랐다 하여, 오늘날에도, 그곳에서 전원이 기립하는 습관이 있다.

연주 시간은 약 2시간 20분이다




Handel 헨델 (1685.2.23~1759.4.19)

영국의 작곡가. 독일의 할레 출생.
9세 때부터 오르간 연주자인 F.차하우에게 사사하여 작곡의 기초와 오르간을 공부하였다.
그 후 아버지의 희망에 따라 한때 할레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하였으나 18세 때 함부르크의 오페라극장에 일자리를 얻어 이때부터 음악가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20세 때 오페라 《알미라:Almira》(1705)를 작곡하여 성공을 거두고 이듬해 오페라의 고향인 이탈리아로 가 로마에서 A.코렐리, A.스카를라티의 영향하에 실내악을 작곡하는 한편 피렌체· 베네치아에서 오페라 작곡가로도 성공을 거두었다.
1710년 하노버궁정의 악장(樂長)으로 초빙 되었으나 휴가를 얻어 방문한 런던에 매료되어 12년 이후는 런던을 중심으로 이탈리아오페라 의 작곡가로 활약하게 되었다.
12년부터 이듬해에 걸쳐 오페라 《충직한 양치기:Il pastor fido》 《테세오:Teseo》를 작곡, 상연하고 18∼20년에는 찬도스공작의 후원 아래 종교음악의 명작 《찬도스 앤섬:Chandos Anthoms》 11곡을 작곡하였다.
또 19년에는 주로 이탈리아 오페라의 상연을 위해 ‘왕립 음악아카데미’를 설립하여 다른 두 이탈리아인 작곡가 G.B.보논치 니, A.아리오스티와 함께 그 지배인이 되었다.
그 후 약 10년 동안 창작력의 전성기에 들어선 그는 오늘날까지도 상연되고 있는 이탈리아오페라의 명작 《라다미스토:Radamisto》 《오토 네:Ottone》 《줄리어스 시저:Giulio Cesar》 《타메를라노:Tamerlano》 《로델린다: Rodelinda》 《아드메토:Admeto》 《톨로메오:Tolomeo》 등을 작곡하였다.
또 21년에는 초기의 명작 오라토리오 《에스테르:Esther》를 작곡하였으나 28년부터 그 후 약 10년간은 이탈리아오페라 작곡가로서의 헨델의 운세가 점차 기울어 갔다.
중산계급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던 영국의 시민계급이 궁정적·귀족적인 취미를 배경으로 한 이탈리아 오페라에 대해 반발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28년 대사(臺辭)에다 민요선율을 곁들여 당시의 귀족사회를 통렬히 풍자한 J.C.페푸시 작곡의 《거지 오페라:The Begger’s Opera》가 상연되어 획기적인 성공을 거두자 왕실 음악아카데미는 부득이 문을 닫게 되었다.
그러나 헨델은 이에 굴하지 않고 이듬해에 아카데미를 재건, 헤이마게트극장을 근거로 한때 옛날의 인기를 되찾았으나 33년 경쟁상대인 보논치니의 이탈리아오페라와 《거지 오페라》의 협공을 받고 두 번째 극장을 폐쇄하게 되었으며, 34년 세 번째로 이탈리아오페라의 기치를 들고 코벤트 가든 오페라극장 경영에 나섰으나 3년 후인 37년 마침내 건강 악화와 경제파탄으로 오페라 작곡가 겸 극장 경영자로서의 활동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러나 헨델은 32년경부터 오라토리오를 작곡하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예찬되고 있는 《메시아:Messiah》를 완성하기에 이른다.


메시아 악보

그는 32년의 《에스테르》 개정판에 이어 35년 사순절(四旬節)에는 성가작품을 포함한 약 15편의 오라토리오를 헤이 마케트극장에서 연속 연주하여 점차 오라토리오 작곡가로서의 명성을 높였다.
또 36년에는 《메시아》에 버금가는 유명한 오라토리오 《알렉산더의 향연:Alexander’s Feast》을 작곡하고 38∼51년까지도 거의 모두를 오라토리오의 작곡에 경주하였다.
39년 구약성서에 입각한 위대한 서사시적인 드라마 《사울:Saul》과 《이집트의 이스라엘인:Israel in Egypt》을 발표하면서 다시 건강을 회복한 그는 왕성한 창작력으로 41년에는 고금의 명작 오라토리오 《메 시아》를 작곡하였다.
《메시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교적인 신앙의 정수(精髓)를 순수하고도 감동 깊게 전해 주는 명작이다.
그러나 헨델의 수많은 오라토리오 중에서 주로 서정적 요소를 강조하며, 접속하는 칸타타형태를 취한 이 작품은 오히려 예외적인 작품에 속한다.
그의 오라토리오의 본질은 현실무대의 제약을 벗어난 가상적 무대에서 그리스도교적 신앙을 모체로 하는 보편적·윤리적인 관념을 전개하는 데 있었다.
따라서 그는 종교적 감동을 주는 서정적 표현에 뛰어났고, 오페라작품 속에 축적한 선명한 이미지를 환기시켜 그것을 드라마틱 하게 구사하는 능력이 탁월하였다.
이런 점에서 주목해야 할 작품이 앞서 언급한 《이집트의 이스라엘인》과 함께 46년의 작품 《마카베의 유다:Juda Macabaeus》 등이다.
《메시아》 이 후에도 그는 《삼손:Samson》 《벨샤자르:Belshazzar》 등 뛰어난 오라토리오를 많이 작곡 하였으며, 51년 오라토리오 《입다:Jephtha》를 작곡하던 중 시력을 잃었다.
그러나 실명한 후에도 오라토리오의 상연을 지휘하는 한편 조수의 도움으로 구작(舊作)의 개정에 힘썼다.
헨델은 오페라(46곡), 오라토리오(32곡) 등 주로 대규모의 극음악 작곡에 주력하였지만 기악방면 에서도 상당히 많은 작품을 남겼다.
특히 유명한 관현악곡 모음곡 《수상의 음악:Water Musi c》 《왕궁의 불꽃놀이음악:Royal Fireworks Music》 외에, 작품 6의 합주협주곡, 작품 4·7 의 오르간협주곡, 작품 2·5의 트리오소나타, 작품 3의 오보에 협주곡, 그리고 20년에 출판된 하 프시코드용의 모음곡 등은 모두 주목할 만한 작품들이다.
종교곡으로는 앞서 말한 11곡의 《찬도스 앤섬》 외에도 유명한 작품으로 유트레히트와 데팅겐의 전승(戰勝)을 축하한 《테 데움: Te Deum》 등이 있다.
26년에 영국에 귀화하였고 사후 최고의 영예인 웨스트민스터성당에 매장되었다.


      
      

       

       

       

       

       

       

       

       

       

      <출처;empas 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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