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는 전라도 사투리" ★ 무엇이 분명하지 않을 때 -->아따 껄적지근허요~ ★ 아이들 머리가 참 똑똑합니다 -->집이 아그 대그박이 겁나게 야물으요~ ★ 고집 부립니다 --> 몽니가 심하시요. 문넘의 오기를 고로코롬 부린디야~ ★ 반갑습니다 -->으메 허벌나게 좃그만이라이~ ★ 변덕이 심한 사람 -->어찌 실덕벌덕 헌디야~ ★ 수다스럽다 -->따따부따 증허게 씨월씨월 해싸네~ ★ 말을 잘합니다 -->주댕이가 허벌라게 양글구만이라이~ ★ 마음이 아픔니다 -->맴이 짠하고 짠해서 어쩌쓴디야~ ★ 머리결이 윤기가 납니다 -->끄뎅이가 뻔질르하요~ ★ 빨리 다녀오세요 -->싸게 댕겨 오시요~ ★ 머리가 멍청한 사람 -->대갈이 증허게 미련 허디야~ ★ 고생하셨습니다 -->욕봐소~ ★ 반듯하게 서 있습니다 -->뻐뻣허니 꼬꼬시도 있소~ ★ 귀찮게 하지 마세요 -->아따 껄덕대지 마시요~ ★ 토요일 -->반갱일 ★ 일요일 -->갱일 ★ 가까이 와 -->뽀짝 붙어보랑께 ★ 얼굴이 참 예쁘십니다 -->나짝이 쪼까 반반하요~ ★ 반듯하게 서 있습니다 -->뻐뻣허니 꼬꼬시도 있소~ ★ 버릇없는 사람 --> 아따 어찌서 싸가X가 없디야~ |
|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칠레의 시인 파불로 네루다 (0) | 2008.04.20 |
|---|---|
| 5악원짜리 우주복의 이소연 (0) | 2008.04.19 |
| 경상도 사투리의 압축 능력 (0) | 2008.04.16 |
| 마음에 담아야할 명언 (0) | 2008.04.16 |
| 삶에 희망을 주는 10가지 진리 (0) | 2008.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