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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또하심 2023. 5. 6. 22:24

많이 가문데 그야말로 금쪽같은 비가 내렸다. 곧 모내기도 할터인데....

복지관에서 준 카네이션을 분갈이 하여 흠뻑 비를 맞혔다.

오래 꽃을 피우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