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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또하심 2022. 10. 1. 20:55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장미를 좋아했다고....

지난 여름은 위대했습니다

맛있는 포도주를 위해 포도가 익도록 이틀?만 햇볕을....

왜 뜬금없이 계속 장미 타령일까?

시월 첫 날 10월은 성모님의 달로 오늘 10시 미사 후부터 묵주기도를

오늘 시작은 "환희의 기도"

찬미 찬송 받으옵소서 은총의 성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