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 도서관에서 하권을 대출 받았다.
우왕~700페이지나 된다. 상권과 중권의 번역가가 누군지 알지 못해서, 하권은 홍 셩광 옮김, 유서 깊은 을유문화사 출판책이고
장정도 클래식답고 활자도 단정하다. 음...토마스 만이 이성애자였네
번역가에 따라서도 책의 품위?재미가 다를 수 있음이 어렴풋이 연상된다
다읽으면 이책 버전으로 상권 중권을 천천히 다시 읽으리라....생각한다.
주민센터 도서관에서 하권을 대출 받았다.
우왕~700페이지나 된다. 상권과 중권의 번역가가 누군지 알지 못해서, 하권은 홍 셩광 옮김, 유서 깊은 을유문화사 출판책이고
장정도 클래식답고 활자도 단정하다. 음...토마스 만이 이성애자였네
번역가에 따라서도 책의 품위?재미가 다를 수 있음이 어렴풋이 연상된다
다읽으면 이책 버전으로 상권 중권을 천천히 다시 읽으리라....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