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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또하심 2020. 10. 31. 20:30

이런 색깔들의 벼가 한없이 이아진 논둑길을 한?없이 걷고 싶다.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푸른바다를 한^^없이 보고 왔으면서도...

욕심이 끝이 없구나... 싶다.

어머니 연미사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