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오다 맥도날도에서 7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사서(500원이더니만...언제...허긴)구민회관 옥외 벤치에 앉아서...
아침나절 천둥번개는 요란했어도 비는 몇방울...
비랍시고... 쌀쌀하나 쾌적하다.
올라가서 북카페에서 읽다만 책을 마저 읽을까? 하다가는
그냥 멍하니 앉아서 지나는 버스며 사람들을 한동안 바라보다 집으로...
오랜만에 병원식당에서 밥을 먹고
일주일에 한번 다녀오는 병원도 조금 힘이든다. 정말이지 세월 앞에 장사는 없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