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하고도 17년이 지나버렸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송년미사에서 주임신부님께서
유종의 미, 끝이 좋으면 시작도 좋다고
신경을 써 끝을 잘 마무리해야한다고
새해에는 잠들기 전 성경을 읽고, 단한줄이라도, 아침에도 성경을 읽고 해야겠다.
이제 2분 남았네
굿 바이 2017년이여.......!
어쩐지 기분에 내가 올해에 죽고? 여분의 내가 살것같은 느낌이다.
이미 죽었으니
다 비우고 내려놓고
다시 순수함을 채우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자
그리하도록
주님! 죄인의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새해를 축하하는 불꽃놀이의 소리가 들리네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주남께서 바라시는대로 생각히고 실천하며 살도록
에벤 에쎄르 하느님, 야훼 이레 하느님!
가족들....아무 탈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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