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로 이번주부터 주민센터가 쉬는줄 알고는 월요일에 파마를 하며 놀고는 오늘은 하나?....하며 갔더니
오늘(금요일)부터 휴관한다고
양재천가 보리가 어느새 내키만큼 쑥....자라서는 패였고
바람이 봄바람치고는 세게 불고
네시쯤 시민의 숲을 걸어 스타벅스로
아메리카노가 맛있었고 호두당근케잌과 쵸콜릿 세개 해피파이
천천히 걸어 돌아오니 6시
가방만들기 마지막 순서를 몰라서 글라라를 만나 배우다.
세평의 행복(무레 요코 作)
구해줘(기욤 미소 作)
음....일본책을 심심찮게 자주 읽구나....싶다. 무코다 이발소(오쿠다 히데오 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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