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면 서둘수록 늦어진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 나중에 만난 톰 소야가 한말
책을 읽으며 영화 "나홀로 집에"시리즈가 생각났다.
무한한 거리낌없는 상상력?이랄까? 그것도 아이들의.....
암튼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미셀 투르니에( 作)을 읽기 시작
항해소설이 아니고 로빈손 크루소를 작가가 뭐랄까? 반전? 암튼....
아무래도 늙음의 신고식을 하는것 같다.
그것도 좀 강하게
어쩜 넥센의 야구 결과에 이토록 무덤덤해졌을까?
하긴 요즘 연전연패하는거같지만
염경엽 감독을 자르더니만...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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