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보름
아침에 오곡밥(찹쌀 맵쌀 차조 수수 귀리 서리태 팥)을 전기밥솥에 앉혀놓고
서순옥막달레나자매님과 점심을
얼큰한 대구탕이 맛있었으나 가격이 15,000원이나... 모듬초밥 12,000원
취나물 시래기나물 토란대나물 씀바귀뿌리나물을 만들고
식혜를 이제막 끓였다.
피곤하다.
단 하나의 사랑(자넷 데일리 作)
엄마라는 이름의 별(카렌 수산 페셀 作)
두권 빌려오다.
'궁시렁거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부님들 이임식 (0) | 2017.02.14 |
---|---|
내자리! (0) | 2017.02.12 |
사랑이 지구를 돌게한다(수지 모건스턴 作) (0) | 2017.02.02 |
가간이 아빠?... (0) | 2017.01.31 |
맘에 드는 휴식처! (0) | 2017.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