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보름 이브^^

또하심 2017. 2. 11. 00:01

내일이 보름

아침에 오곡밥(찹쌀 맵쌀 차조 수수 귀리 서리태 팥)을 전기밥솥에 앉혀놓고

서순옥막달레나자매님과 점심을

얼큰한 대구탕이 맛있었으나 가격이 15,000원이나... 모듬초밥 12,000원

취나물 시래기나물 토란대나물 씀바귀뿌리나물을 만들고

식혜를 이제막 끓였다.

피곤하다.

단 하나의 사랑(자넷 데일리 作)

엄마라는 이름의 별(카렌 수산 페셀 作)

두권 빌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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