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어째 일기예보가 맞지를 않을까?

뭐 슈퍼탐색기라나?....를 설치했다는데

요가를 끝내고(너무도 더웠음...ㅜㅜㅜ)

바람은 시원해서 그나마, 비같지도않은 실비가 농협에가서 쌀값을 송금하고는

오늘이 중복이라...혹몰라서 법원구내식당엘가니 닭이 한마리씩 삼계탕이

닭을 썩좋아하지않아 밥과 깍뚜기국물로 먹고 남은 삼계탕을 가져왔더니 저녘이 훌륭한 삼계탕이...^^

오늘은 세번씩이나 샤워를

무지 덥다.

저런곳 호텔에서 며칠쉬다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