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86세 윤 시병 루카
월요일에 연락받고 어제 아주대 장례식장으로
큰고모집에서 자고 오늘 5시에 출발(양재역행 좌석 5100번 버스) 7시 30분에 집에오다.
몸도 마음도 피곤하다.
내일은 성당노인대학에서 성지여행
피곤하지만 성지여행이니 즐거이 잘 다녀오도록
주님 성모님
돌아가신 큰고모부의 생전의 죄와 잘못과 허물을 赦하여 주시옵고 루카의 영령을 주님나라에 들이시어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주옵소서 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해주시고 건강을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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