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열다섯살 소년 로베르트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순간이동을 하며 격는 여행기
개가 재미있고 음...이야기를 이런식으로도 쓸 수 있구나...싶다.
뜬금없이 러시아에 떨어지고 또는 오스트렐리아로
본인이 살던 동네로 그게 1930년대의 순간이동되어진
그래 자신의 할머니의 어린시절을 함께하며 생활하는
1860년대의 노르웨이로 순간이동되기도하고
그런 옛이야기를 쓰려면 당시의 모습을 어디서 고증하는가? 역시....대단하다.
1860년대면 미국의 링컨시대쯤일텐대...
좀 혼란스러우나....이야기의 전개가 재미있고 음...이야기를 이런식으로도 쓸 수 있구나...싶다.
친구야 선물이야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같은책
가만 있어보자....작가가 같은사람인가? 싶은데.....
매화가 만개
작년에 광양으로 매화꽃을 보러갔을때의 기억이
겨우내 너무 가물어 섬진강이 개천처럼 말라있었는데
올핸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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