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큰 일...가뭄...존 파울즈의 "마구스"

또하심 2015. 6. 16. 00:34

어쩜 이리도 가물까?

소변을 보고 화장실 물내리기도 조심스러워진다. 물을 아껴 써야지.

메르스란 병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는 않고

지난 일주일을 요가니 라인댄스니 모두 휴강이었고 오늘부터 시작한다하여

요가 등록을 하고 오랜만에 요가를 하긴 했으나 다시 잠정 휴강한다라고....

바보 잭, 90일 만에 성자가 되어 돌아오다(로빈 샤르마 作)

픽션 이라고 책이....

책중에서 "빅토르 위고" 말...최고의 행복은 진심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으로부터 온다"

 재미있게 읽었던 "프랑스 중위의 여자"의 작가인 영국인 존 파울즈의" MAGUS"를 빌려오다.

주님!

자비로우신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은총을 주소서.

우리나라에 절실하게 필요한 비를 주시옵고 메르스도 퇴치하여 주소서....주님, 성모님....

가뭄42년 만에 드러난 서낭당 나무 소양강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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