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아빠 어디가... 안리환!

또하심 2014. 8. 21. 19:38


정말 자아알...생긴 안 리환의 첫사랑의 황홀한 표정.....저 티없는 환한 미소....

음.... 사랑하는 이에게 별이라도 따다 주리라는....

어린아이이나 순수한 첫..연민의..마음씀이 아련하게 미소짓게 한다.....부럽다!! 

그리고 정말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