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자동차 사고로 심힌 화상을 입은 12세 소녀의 치료과정을....
심한 좌절과 혼란속에서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헌신적으로 소녀를 도우며 간호하는 의료진과 간호사들
개네들은 그런 국민성? 이라고나 할까?...그런 정신이 멋지다. 한마디로 정말 멋지다.
오후에 E 마트에서 장을 보고 스타벅스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쿠키 한개를 천천히
커피가 정말 먹고 싶었고....아주 맛있었다.
캔쵸콜릿을 싹 쓸어서 (4개) 사왔다. 한캔에 6,000원, 그안에 세개의 원반형 쵸콜릿이 있고
직원이 이쵸콜릿을 매우 좋아하시나보다고 해서
아니...내 품위 유지 물건이라고 하니 멋지다고...
흐으음....^^요즘 들어 멋지다는 소리를 자주 듣네...(저번 청바지 건^^)
그래에....멋지게 늙어 가기!!!!!!!!!!!!!
그리고 간결하고 깨끗하게 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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