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에 대한 사랑이 주님의 제자인지 아닌지 분별해 줍니다.
....ㅜㅜㅜ...그럼 난 아직도 멀었고...원수까진 아니더라도 보기싫은 사람은 끝까지 안보고 싶으니...
"마르첼리노의 기적" 이 생각나는 그림이네^^
수도사들이 기르는 말썽꾸러기 마르첼리노가 다락방에 방치?된 헌 예수님의 고상과 얘기를 하고 자신의빵도 몰래몰래 가져다 드리자 주님께서 소원을 몇번이나 물으셔도 그저 엄마만 만나고 싶다는 뜻대로 하늘로 데려가신...
내가 신자 이기전과 후의 느낌이 극명?하게 갈렸던 책이다.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어린아이를 죽이냐?...(신자가 되기전)
아!..주님께선 간절한 원은 들어주시는구나!(신자가 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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