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ㅜㅜㅜ

 

요즘 북한이나 대외 내적 문제가 얼마나 많이 막중할텐대..

그야말로 거지발싸개같은 ㅅㅂ놈때문에...악질 기자출신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쳇

대통령이 얼마나 고달플까?

원래 기자놈들?의 천성? 천성은 아니랄지라도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고약하고 야비한 직업병탓이라고나할까?

저 손이 임시 직원의 허리를 잠시..(것도 격려차원에서...)쳤다던  이른바 그 "착한 손? ㅎㅎㅎ이란 말이지

아직은 우리나라 관례상?? 여자를 우습게 보는 관습에 빠져버린 진상이 제대로 진상짓을 했네

사실은 밝혀질텐대 왜 저리 거짓말을 할까?

박대통령자신도 여자면서 냉철하게 그녀석을 미국에 던져주고 올것이지...처리를 잘못했군.. 

대통령도 정말이지 골머리 아프지...싶다.

이왕 경질된거 미국으로 보내서 처벌을 받게할것이지 대통령이 사과까지나...뭘...

일의 상황을 (국가적인 큰문제들이 얼마나 많은대) 왜 단순명쾌하게 처리하지 못했을까?자칫 그의 속마음과 인격을 모르고 시켰을 수는 있겠다싶지만 정부고위 관리니 국가적인 비밀정책을  내가 매장당할판에 에라 모르겠다 너죽고 나죽자고 터트릴까봐 싸고도는게 아닐까? 그렇다고 쥐도새도 모르게 없애버릴 수도 없고

이러구서야 어찌 정부의 약속과 정책발표를 믿겠나?허긴 언제나 그랬지만

제아무리 똑똑한 인재라도 일단 어느조직에 들면 그조직이 원하는 꼭두각시가 된다는 게 진리라두구만....

조직의 잘못을 탓하거나 맘에 들지않아 반항하려면 피를 흘리는 수 밖에 없을테니...

권력의 소용돌이는 미섭구만...ㅜㅜㅜ

창피스럽고 자존심 상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성 가지곤 선진국가?...코웃음감...

씁슬하다.

역시나 고기도 먹어본놈이 먹는다고...

우려한대로 박대통령은 정치적인 기반이 약하다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