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무렵부터 편찮으셔서 췌장암 으로 투병중이시던 그 옛날 탁굴(...)의 푸근하던 큰외숙모가 어제 낮 11시쯤 운명하셨다고... 명환이 내외와 다녀오다. 올 83세라시라고....
주님 큰외숙모님의 영혼을 주님 자비하심으로 평화롭게 하소서......
기분이 영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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