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The Bars
Elliott Smith
Drink up baby, stay up all night With the things you could do, you won't but you might The potential you'll be that you'll never see The promises you'll only make Drink up with me now and forget all about the pressure of days Do what I say and I'll make you okay and drive them away The images stuck in your head People you've been before that you don't want around anymore That push and shove and won't bend to your will I'll keep them still Drink up baby, look at the stars, I'll kiss you again Between the bars where I'm seeing you There with your hands in the air waiting to finally be caught Drink up one more time and I'll make you mine
Keep you apart deep in my heart seperate from the rest Where I like you the best And keep the things you forgot The people you've been before that you don't want around anymore That push and shove and won't bend to your will I'll Keep them still
마셔요 그대, 밤새요 당신이 할 수 있었던 일들과 함께 할지도 모르지만 하지 않을 것들과 절대 보진 못할 당신의 될 가능성들과 그리고 약속만 했던 것들과 함께, 마셔요 그대 자 나와 함께 지금 마셔요 그리고 나날의 압박감들은 모두 잊어요 내가 말한대로 해요, 괜찮아지게 해줄게요 그리고 모두 몰아내요 당신의 머릿 속에 박힌 그 이미지들을 예전에 당신이었던 모습들 하지만 다시는 되고 싶지 않은 모습들 강요하고 밀어붙이고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던 그 그 모습들을 제가 기억할께요 마셔요 그대, 그리고 별을 봐요 당신에게 다시 키스할게요 지금 당신과 내가 함께하는 이 술집들 사이에서 당신이 손을 내밀고 있는 거기 그 손을 마침내 누가 잡아주길 기다리는 거기에서 마셔요 한번더, 그러면 당신을 내 것으로 만들게요
내 마음 깊숙이 따로 당신을 간직할께요 다른 것들과는 단단히 갈라 당신을 가장 좋아하는 그곳에 그리고 당신이 잊은 것들도 간직한 그곳에 예전의 당신이었던 하지만 더이상 다시는 원하지 않는 강요하고 내몰며,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그 모습들 제가 그 모습들을 계속 간직할께요

1969년 오마하에서 태어난 그는 처음 힛마이저(Heatmiser)란 펑크 밴드의 멤버로 음악을
시작하여, 1994년에는 솔로앨범[Roman Candle]을 내놓습니다.
1997년 앨범 [Either/Or]는 매니아들의찬사를 모으며 큰 호평을 받았고 "Miss Misery"란 곡은 아카데미 'Best Original Song'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파란을 일으키며 그의 가치를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됩니다.
그러던중 , 돌연 2003년 10월 21일, 엘리엇 스미스(Elliott Smith)는 LA에 위치한 자택 아파트에서 자신의 가슴에 칼을 찔러 자살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며 그의 34년 짧은 인생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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