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심 2017. 2. 22. 22:58

별생각이 없었는데 매력있다. 사군자가

이제 세줄기의 난을 그리는걸 배우는데

은근 매력있다.

서예를 한시간하고 휴식없이 또한시간을 하니 끝나면 허리가 아프다.

어제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아침엔 눈발이 내리다 오후엔 다시 비로

겨울동안 너무 가물어서 비라도 충분히 와야지

나라 정치도 꼴이 꼴이 아니니 기후라도 온순해야지

하루가....

봄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