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불타는 대지
또하심
2016. 8. 13. 20:44
우왕....
어쩜 연속으로 이리 펄펄 끓어대는가?
11시에 북어포(잘게 찢어서 무침으로하려고)와 얼음커피 등을 챙겨서 다리밑으로
어찌나 시원하던지, 정말 시원했다.
묵주기도를 하고 북어포를 만지고 좀눕고싶은 생각이 간절했으나...아직은
어디 언제쯤 눕게되나 보자....ㅋㅋㅋ
에어컨을 저녁무렵부터 켜고
전기세야 어떻든 정말이지 시원해 좋다.
역시 돈?^^은 좋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