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튜링
앨런 튜링 Alan Mathison Turing | |
![]() 16세의 앨런 튜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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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12년 6월 23일 영국 런던 마이다 베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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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54년 6월 7일 (41세) 영국 체셔 주 윔슬로 |
거주지 | 영국 체셔 주 윔슬로 |
국적 | 영국 |
분야 | 수학, 암호해독학, 컴퓨터 과학, 철학 생물학 |
소속 | |
출신 대학 | |
지도 교수 | 알론조 처치[1] |
지도 학생 | 로빈 갠디[1] |
주요 업적 | |
수상 |
앨런 매티슨 튜링(영어: Alan Mathison Turing, OBE, FRS, 1912년 6월 23일 ~ 1954년 6월 7일)은 영국의 수학자, 암호학자, 논리학자이자 컴퓨터 과학의 선구적 인물이다. 알고리즘과 계산 개념을 튜링 기계라는 추상 모델을 통해 형식화함으로써 컴퓨터 과학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2][3][4] 튜링 테스트의 고안으로도 유명하다. ACM에서 컴퓨터 과학에 중요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에게 매년 시상하는 튜링상은 그의 이름을 따 제정한 것이다. 이론 컴퓨터 과학과 인공지능 분야에 지대한 공헌을 했기 때문에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1945년에 그가 고안한 튜링 머신은 초보적 형태의 컴퓨터로, 복잡한 계산과 논리 문제를 처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튜링은 1952년에 당시에는 범죄로 취급되던 동성애 혐의로 영국 경찰에 체포돼 유죄 판결을 받았다.[5] 감옥에 가는 대신 화학적 거세를 받아야 했던 그는, 2년 뒤 청산가리를 넣은 사과를 먹고 자살했다.[5]
사후 59년만인 2013년 12월 24일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크리스 그레일링 법무부 장관의 건의를 받아들여 튜링의 동성애 죄를 사면하였다. 이어서 무죄 판결을 받고 복권되었다.[5]
목차
[숨기기]오늘날의 컴퓨터를 만든사람
동성애자로 2차대전이 끝난후 영국정부가 동성애를 치료한다며 호르몬 주사를 강제로 주입하자 자살하고 만다.
에니그마.....나치가 쓰던 암호화 방식 수수께끼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에니그마(enigma)’라고 하는 독일
나치군의
재밍...........전파방해 교란등을 의미하는 속어
최애케........만화나 게임에서 최고로 아끼고 사랑하는 캐릭터를 뜻하는 은어
살마군디.....남은 재료들로 만든 잡탕 요리라는 뜻
면도날사업모델......물건 하나를 공짜로 주고 다른 물건을 사게하는 판매방식으로 질레트같은 회사들이 면도
기를 공짜로 주고 면도날처럼 값싼 물건을 계속해서 사게 만드는것
허위양성반응......99퍼센트의 정확성은 1페센트의 오류를 의미한다.
99퍼센트의 정확성을 가진 검사는 99.99퍼센트의 부정확성을 보여준 것이다.
극히 드물게 존재하는 어떤것을 찾을때는 검사도 그희귀성과 동일한 수준의 정확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