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배깍뚜기
또하심
2015. 10. 2. 23:47
늙어서는 ...이빨이 시원찮아서(남편)
무깍뚜기를 잘못먹길래 배로 깍뚜기를 담았더니 달콤하니 맛있다.
좀지난 배 두개를 삼천원에...배값이 비싸기도(정품은 한개에 삼 사천원씩이나)
쪽파 반단 2,500원
파김치도 조금 담고나니 피곤하다.
제주도 여행갈때 쓰고갈 모자도 스텔라자매님 덕에 완성하고 끝마무리만 조금 남았다.
불의 비밀(개넌 헤일 作)을 빌려오다.
요즘은 눈때문에 책 읽기가 많이 불편하다.
병원에를 가봐야할듯하다.
수술하지않고 하느님께서 부르시는 날까지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되었으면....
주님....주님...성모님....!!